성남시의회,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참석

최규위기자 | 기사입력 2019/08/14 [14:54]

성남시의회,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참석

최규위기자 | 입력 : 2019/08/14 [14:54]

 <성남> 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 시의원들은 13일 성남시청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위안부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염원하였다.

▲ 일본군위안부피해자기림의날 박문석의장 인사말     © 뉴스공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이하여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시민들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91)와 은수미 성남시장, 시의원, 학생,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평화의 소녀상에 묵념과 헌화를 하였으며, 피해자들을 기리는 헌시 낭독, 헌정곡 ‘소녀와 꽃’공연, ‘바위처럼’노래에 맞춘 플래시몹 등이 진행됐다.

▲ 일본군위안부피해자기림의날     © 뉴스공간


박문석 의장은 “지금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께서는 용기 있게 피해 사실을 증언하고 계신다. 더 늦기 전에 우리가 할머니들의 아픈 상처를 보듬어드려야 할 때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일본의 진심 어린 사과를 통해 할머니들의 존엄과 명예가 회복될 수 있도록 우리가 앞장서 역사를 바로잡고 정의를 세워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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