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행복누리센터 2019 문화예술교육 현장학습

‘더 스토리 오브 언더더씨’ 공연 관람 진행

고경숙기자 | 기사입력 2019/08/17 [13:54]

성남행복누리센터 2019 문화예술교육 현장학습

‘더 스토리 오브 언더더씨’ 공연 관람 진행

고경숙기자 | 입력 : 2019/08/17 [13:54]

 <성남> 성남행복누리센터(센터장 이종민)는 8월 16일(금) 2019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뮤지컬 공연 관람을 진행하였다.

▲ 성남행복누리센터 2019 문화예술교육 현장학습     © 뉴스공간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에 위치한 성남행복누리센터는 재단법인 여의도순복음연합(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에서 성남시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는 장애인주간보호시설로, 타인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낮 시간동안 보호하여 가정의 보호부담을 경감시켜주며 일상생활지원, 사회심리재활, 교육지원, 여가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성남행복누리센터의 이용인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더 스토리 오브 언더더씨’ 뮤지컬 관람은 평소 문화활동 및 여가생활에 접근성이 낮은 이용인이 예술 강사들과 함께 공연 관람을 하며 문화여가의 접근성을 높이고 국악에 대한 동기부여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를 도모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사업 담당자 한찬미 사회복지사는 “직접적인 국악 장르는 아니지만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관람을 통해 이용인분들에게 문화여가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센터 이용인들에게 문화예술의 기회를 더욱 폭 넓게 제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뮤지컬 관람에 참여한 정** 이용인은 “음악과 연극을 함께하는 공연은 처음 봤어요. 저도 무대에 나가 공연을 하고 싶어요. 제 꿈은 이제 연극하는 국악인이에요!”라고 말하였다.

 

성남행복누리센터는 성남시 거주 만 18세 이상 40세 이하인 지적, 자폐성, 뇌병변 장애인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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