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하남시장, 천현초 학생들과 함께 ‘제로웨이스트 운동’

김상호 하남시장, 22일 천현초 5학년 1반 온라인공개 수업에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제로웨이스트’ 실천한 경험 등 얘기 나눠

최규위기자 | 기사입력 2020/10/23 [15:29]

김상호 하남시장, 천현초 학생들과 함께 ‘제로웨이스트 운동’

김상호 하남시장, 22일 천현초 5학년 1반 온라인공개 수업에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제로웨이스트’ 실천한 경험 등 얘기 나눠

최규위기자 | 입력 : 2020/10/23 [15:29]

<하남>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22일 천현초등학교 5학년 1반 공개 온라인 수업에참여, 환경 그린 프로젝트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운동’을 알아보고생활 속에서 실천했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상호 하남시장, 천현초 학생들과 함께 ‘제로웨이스트 운동’  © 뉴스공간


23일 시에 따르면 이날 수업에는 5학년 1반 학생 26명을 비롯해 김상호하남시장, 한정숙 광주하남교육장, 소종희 천현초 교장, 서권용 천현초 교감 등이 참여했으며,화상회의 앱 줌(Zoom)을 활용해 진행됐다고 밝혔다.

 

수업은 천현초 양영은 교사가 환경 그린 프로젝트 ‘해볼래? 제로웨이스트 운동!’이라는 주제로, 쓰레기와 탄소 배출을 줄이는 생활에 대해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체험했던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음료 구매 시 텀블러 사용하기 ▲사용하지 않는전기코드 뽑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음식남기지 않기 ▲플로깅(산책하며 쓰레기줍기) 등 각자 일주일 간 제로웨이스트 운동을 실천한 경험을 공유했다.

 

또 사람의 활동이나 상품 생산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배출되는 탄소를줄이는 디지털 저탄소생활에도 전기와 휴대폰 데이터 사용을줄이는방법으로 동참하고 이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학생들은 “휴대폰 사용을 줄이니 책을 보거나 취미생활을 하는시간이늘어났어요”, “실천하는 게 생각보다 어려웠고,조금만 써도 환경오염이 심해진다고 생각하니까 무서워요”, “우리부터 실천해나가면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해나갈 것 같아요”라는 등 느낀 점들을 얘기하기도 했다.

 

양 교사는 “우리가 일주일간 함께 실천해 줄였던 탄소 8211.95g은 소나무 16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작은 부분부터 실천해나간다면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처럼 세상을 바꿔나갈 수 있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수업을 함께 한 김 시장은 “저 역시 평소 음식물을 남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등 제로웨이스트 운동에 동참하고 있었다”며, “산책과 걷기를좋아하는데 오늘배운 플로깅(산책하며 쓰레기 줍기)은 바로 실천해야겠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확산 이후 우리 시에 플라스틱, 폐비닐 등 배출되는 재활용 쓰레기가 많아지고 있다”며, “오늘 배운 제로웨이스트 운동을 널리 알려서 시를 건강하게 가꿔나갈 수 있도록 학생 여러분들과 함께노력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생활 속 크고 작은 A/S의 해결은 'AS의 달인'으로!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