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공정무역 캠페이너 양성교육 통해 ‘공정무역 정신 확산’

하남시, ‘공정무역 캠페이너 양성교육’ 하남공정무역협의회 주관으로 5주간 진행...김상호 시장, “저소득국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분류 소외되는 상황은 공정무역 필요성 성찰 계기”

최규위기자 | 기사입력 2021/07/30 [19:39]

하남시, 공정무역 캠페이너 양성교육 통해 ‘공정무역 정신 확산’

하남시, ‘공정무역 캠페이너 양성교육’ 하남공정무역협의회 주관으로 5주간 진행...김상호 시장, “저소득국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분류 소외되는 상황은 공정무역 필요성 성찰 계기”

최규위기자 | 입력 : 2021/07/30 [19:39]

<하남>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하남공정무역협의회(대표 홍미라) 주관으로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공정무역 캠페이너(활동가) 양성교육’(이하 ‘교육’)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 하남시, 공정무역 캠페이너 양성교육 통해 ‘공정무역 정신 확산’  © 뉴스공간


공정무역은 공평하고 윤리적인 소비로 저개발국 생산자와 노동자의 빈곤을돕는 사회적경제 운동이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열리며, 29일 첫 개강해 오는 8월 26일까지 5주 동안 진행된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정무역의 이해와 티파티(Tea Party)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는 시민 45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을 수료하면 공정무역의가치 등을 알리는 강사로서 활동할 수 있다.

 

한편 29일 개강식에는 김상호 시장도 참석, 인사말을 전하며 공정무역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 시장은 “착한소비, 윤리적 소비라는 공정무역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4차 대유행인 지금, 저소득 국가가 백신 접종과 분배에서 소외되는 현실은 공정무역 정신의 필요성을다시금 성찰할 수 있는 계기”라고 말했다.

 

이어 “하남시를 하나의 나무라 한다면 뿌리는 마을공동체, 기동은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하는 민관거버넌스, 나무를 이루는 가지는 안전도시·평생학습도시·여성친화도시·자원순환도시 등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교육을 비롯해 청소년 공정무역 교실 운영, 공공기관 내 공정무역 상품 매장 설치 추진 등은 착한 소비를 통한 세계공동체열매를 맺을 수 있는 노력”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또 “공정무역도시 재인증을 위해 시 공정무역협의회는 물론, 마을공동체와 협업을 강화하고, 14개 동 유관단체와 함께 지속가능한하남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환경교육·평생학습·여성친화 도시 추진과공정무역 연대도 노력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 2019년 ‘공정무역도시’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이후 공정무역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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