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경기광주시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평화통일 정책 의견수렴 및 하반기 사업 추진방안 논의
최규위기자 | 입력 : 2026/06/11 [19:50]
<광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광주시협의회(회장 김상학)는 2026년 6월 9일(화) 16:00 광주시청 8층 순암홀에서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자문위원 의견수렴과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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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통일 정책 의견수렴 및 하반기 사업 추진방안 논의 © 뉴스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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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기회의는 민주적이고 참여 중심의 회의 운영을 위해 회의 일정과 안건에 대한 사전 의견수렴을 실시하고, 자문위원들의 자유로운 토론과 숙의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분임토론을 통해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활발하게 제시될 수 있도록 했으며, 실질적인 토론과 정책 제안에 집중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평화통일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자문위원들이 직접 주제 설명을 맡아 한반도 정세와 통일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제언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2분기 주요 사업 추진 결과 점검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및 활동 방안 논의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분기별 정책건의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아울러 민주평통의 대표 국민참여 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비롯한 주요 활동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김상학 경기광주시협의회장은 “평화통일 정책은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될 때 더욱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숙의와 토론 중심의 회의 문화를 정착시켜 자문위원들의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민주평통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경기광주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 확산과 국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수렴 활동과 평화통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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