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대 DU일자리센터, 비진학 고교생 대상 ‘조리·제빵 직무체험’ 성료
고용부 맞춤형 고용서비스 일환…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로 및 취업 역량 강화
최규위기자 | 입력 : 2026/07/20 [18:41]
<성남> 동서울대학교(총장 유광섭) DU일자리센터가 지난 7월 10일 한솔요리아카데미 강동점에서 일반계고 비진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리·제과제빵 직무역량 강화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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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진학 고교생 대상 ‘조리·제빵 직무체험 © 뉴스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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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을 찾고 직업 선택의 기준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교육’으로 설계됐다.
조리 직무역량 강화 과정에서는 외식산업의 직무 특성과 진로 경로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기본 조리 기술과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오믈렛 조리 실습’이 진행됐다.
제과·제빵 직무역량 강화 과정에서는 해당 분야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과 더불어 전문 기술인 ‘설탕공예(슈거크래프트)’ 시연 및 체험 기회가 제공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실습에 그치지 않고 직무별 업무 특성, 요구 역량, 커리어 패스(경로)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진로 탐색의 실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관심 분야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진로 방향을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체험해 보니 막연했던 직무 특성을 훨씬 현실적으로 이해하게 됐다”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고,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서울대 DU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비진학 고교생들의 진로 결정 역량과 취업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일반계고 비진학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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