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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성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반복되는 탄원·감사… 성남도시개발공사 내부감사 실효성 점검해야”

- 동일 직원 관련 반복된 탄원·감사… 성남도시개발공사 내부감사 실효성 문제 제기
- 감사의 객관성 확보 위한 외부감사 검토 및 탄원 강사와 해당 직원 분리 조치 주문
- 공사 사장에 탄원 강사 9명 개별 면담 요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다시 확인할 것”

최규위기자 | 기사입력 2026/09/04 [20:01]

최종성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반복되는 탄원·감사… 성남도시개발공사 내부감사 실효성 점검해야”

- 동일 직원 관련 반복된 탄원·감사… 성남도시개발공사 내부감사 실효성 문제 제기
- 감사의 객관성 확보 위한 외부감사 검토 및 탄원 강사와 해당 직원 분리 조치 주문
- 공사 사장에 탄원 강사 9명 개별 면담 요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다시 확인할 것”

최규위기자 | 입력 : 2026/09/04 [20:01]

<성남>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은 3일 제312회 임시회 제8일차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 행정사무처리상황 청취에서 탄천종합운동장 빙상 외래강사들이 제기한 탄원 문제와 관련해 공사의 내부감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강하게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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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성 대표의원     ©뉴스공간

이날 탄천종합운동장 소장 답변 등에 따르면 특정 직원을 둘러싼 외래강사들의 갑질 의혹으로 감사 요청이 제기됐으며, 해당 직원은 약 3년 전에도 외래강사 15명의 탄원서가 접수돼 내부감사를 받은 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 대표의원은 동일 직원을 둘러싼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는 점을 짚으며 “같은 직원을 두고 두 차례나 감사가 진행되는 상황이라면 기존 내부감사가 문제를 제대로 확인하고 개선하는 기능을 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사안 역시 내부감사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감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외부감사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조사 과정에서 탄원을 제기한 강사들과 해당 직원을 적절히 분리해 추가적인 갈등이나 불이익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대표의원은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이 이번 탄원에 참여한 외래강사 9명을 각각 직접 면담해 이들이 제기하는 문제와 현장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

 

최 대표의원은 “이번 탄원 문제뿐 아니라 해당 직원을 둘러싼 다른 민원까지 제기되고 있는 만큼 사안을 가볍게 볼 수 없다”며 “왜 비슷한 문제가 반복됐는지, 과거 내부감사가 적정하게 이뤄졌는지까지 행정사무감사에서 다시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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